영상 촬영에서 타임코드(Timecode)가 무엇인지 그리고 사용 방법과 필요성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타임코드가 무엇인가?
타임코드는 영상과 오디오의 동기화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워크플로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타임코드 포맷은 SMPTE (Society of Motion Picture and Television Engineers) 포맷을 사용하는데 HH:MM:SS:FF (시,분,초 그리고 마지막은 프레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현재 출시되어 있는 타임코드 장치는 Deity TC-1, Tentacle Sync, Atomos UltraSync등이 있고 로데 와이어리스 프로같이 무선 마이크이면서 타임코드 기능을 가지고 있는 제품도 출시되었습니다.
참고
전체 오디오 레벨은 -16 LUFS로 노멀라이즈 했습니다.
유튜브 자막과 챕터를 지원합니다.
⌚️ 타임라인 00:00 타임코드는 언제 사용하는가? 00:47 타임코드가 무엇인가? 01:15 타임코드가 어떻게 작동하는가? 01:39 타임코드 제네레이터 02:06 타임코드 제네레이터 사용(RED, FX3, BMPCC) 03:14 타임코드를 사용한 싱크 (다빈치 리졸브) 04:05 오디오 신호를 사용한 타임코드 04:24 오디오 타임코드를 사용한 동기화 (다빈치 리졸브) 04:54 오디오 레코더와 타임코드 제네레이터 05:20 타임코드 장치는 몇 개가 필요할까? 06:12 잼 싱크(Jam sync)? 06:59 타임코드가 정말 필요할까? 07:31 타임코드 없이 영상과 오디오 싱크 방법 08:43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