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Fi의 새로운 시작? AIYIMA A07 TPA3255 미니 앰프

TPA3255칩을 사용한 AIYIMA A07 앰프 열어 보았습니다. 현재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가격은 $50정도로 가성비 괜찮고 측정 결과도 상당히 좋습니다.

기존의 TPA3116 미니 앰프(브리즈, 포시오디오 등)보다 좋은 성능을 원한다면 추천합니다. 전원은 노트북용으로 나오는 19V 이상 어댑터 사용을 권장합니다.

참고) 본인이 구입한 제품이며 제조사/판매처와 영상은 관계가 없습니다. 목소리는 RODE PodMic 다이나믹 마이크와 Motu M4 인터페이스로 녹음하고 영상의 오디오는 -15 LUFS로 노멀라이즈 했습니다.

Insta360 ONE X2 + 3미터 셀카봉

인스타360 ONE X2 카메라를 3미터 길이 셀카봉으로 촬영 해 보았습니다.
이거 들고 어디 나가진 못하겠어요.
전선에 걸려 죽던지 부끄러워 죽던지 암튼 둘중에 하나.

3미터 짜리 스틱은 알리에서 $15에 구입한 알루미늄 재질인데 엄청 휘청거리는군요.

http://goej.co/insta360onex2

Insta360 ONE X2 – 인스타360 ONE X2

Insta360 ONE X2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 두개입니다.

첫번째 것은 360도 5.7k HDR 모드로 촬영했는데 집에 와서 확인 해 보니 스티치 라인이 너무 보기 싫게 되어서 거의 쓸만한 파일이 없었습니다.

인스타360하면 떠오르는 장면인 불렛타임 비슷하게 찍어보았는데 따로 별매하는 스틱이나 줄을 사용한 건 아니고 그냥 기본 스틱을 손으로 잡고 돌렸습니다 (비슷하게 되는군요).

First small clip shot on Insta360 One X2

두번째 것은 오전에 아이들 학교 데려다주면서 잠깐 촬영한 클립 두개로 만들어 보았는데 펌웨어 v1.0.5 업그레이드 되면서 360 HDR 모드에서 스티치라인이 거의 보이지는 않습니다. 아직 일반 모드와는 차이가 있는데 아마 렌즈 두개 사이의 노출 차이인 것으로 추측합니다.

리프레이밍은 pc에서 Insta360 Studio으로 하고 최종 편집은 Davinci resolve로 했습니다.

보통 간단한 편집시에는 핸드폰 앱이 주로 사용되는 카메라이지만 작은 화면으로 편집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서 모두 pc로 파일을 다운받아서 편집했습니다.

360 카메라 트렌드(?)가 바뀌어서 360 영상을 그냥 쓰는 일은 줄어들고 (요즘 누가 귀찮게 핸드폰 이리저리 뒤집어가며 360 영상 보나요?) 다양한 장면을 연출할 수 있는 리프레이밍이 훨씬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편집에는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