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VC HS, XAVC S, XAVC S-I 소니 영상 코덱과 8bit vs 10bit

XAVC HS, XAVC S, XAVC S-I 소니 영상 코덱과 8bit vs 10bit

XAVC HS, XAVC S, XAVC S-I 어떤 촬영 파일 형식을 사용해야 할까요?
소니 a7S III a7IV Fx30 Fx3 코덱 장단점과 비교

⌚️ 타임라인
00:00 파일 크기 (Long GOP vs All Intra)
00:59 Inter-frame vs Intra-frame
01:21 편집/재생 시의 부하
01:46 코덱과 화질 비교
04:24 그래서 뭐가 좋으냐? (8bit vs 10bit)

네이티브(Native) ISO가 무엇인가?

소니 FX3 Exposure Index 챠트(S-Log3 기준)

네이티브(Native) ISO란?

네이티브(Native) ISO는 가장 다이나믹 레인지가 좋은 ISO라고 할 수 있다. 정확하게는 18% 그레이를 기준으로 하는 다이나믹 레인지 비율이 좋은 것이고 이것보다 낮거나 높은 ISO는 확장(Extended) ISO라고 하며 다이나믹 레인지 비율이 달라지기 때문에 명부 또는 암부의 클립핑이 빨리 발생하고 노이즈도 많아질 수 있다.

네이티브 ISO는 사용하는 로그 감마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으며 예를 들어서 소니의 경우 S-Log와 스탠다드 프로파일의 네이티브 ISO가 다르다(카메라에 따라서도 다름).

참고) 정확하게는 네이티브 ISO는 ISO 범위를 의미하고 그 중에서 가장 낮은 ISO를 베이스(Base) ISO라고 하는데 최근에는 거의 네이티브와 베이스 ISO를 같은 의미로 혼용해서 부른다.

블랙매직 시네마 카메라 6K 풀 프레임 듀얼 네이티브 ISO 400 & 3200

듀얼 네이티브(베이스) ISO

듀얼 네이티브 (Dual Native) ISO는 두 개의 네이티브 ISO가 있다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센서와 연결되어 있는 아날로그 증폭 회로 두 개를 사용해서 구현한다(아래 그림 참고).

네이티브 ISO

  • 소니 A7S III (S-Log3) ISO 640, 12800 / FX3 (S-Log3) ISO 800, 12800 / A7IV (S-Log3) ISO 800, 3200
  • 파나소닉 S5ii / S5iix (V-Log): ISO 640, 4000
  • 블랙매직 시네마 카메라 (6K, 6K 풀 프레임) : ISO 400, 3200
네이티브 ISO를 사용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180도 셔터 앵글(개각도)과 셔터 스피드

180도 셔터 앵글(개각도)과 셔터 스피드

개각도(Shutter Angle)가 무엇이고 영상에 어떤 영향을 줄까? 180도 개각도는 꼭 지켜야 할까?

⌚️ 타임라인
00:00 인트로
00:46 180도 셔터 앵글(개각도)?
01:13 셔터 앵글(Shutter Angle)이 뭘까?
03:05 셔터 스피드와 모션 블러
04:55 180도 개각도는 무조건 지켜야 한다?
06:14 움직임이 거의 없는 영상
07:14 손 떨림 보정
07:36 슬로우 모션
08:12 플리커

색온도와 화이트 밸런스의 이해

색온도와 화이트 밸런스(white balance color temperature)

영상 촬영 시에 중요한 색온도와 화이트 밸런스(white balance color temperature)

⌚️ 타임라인
00:00 우리가 보는 색을 믿을 수 있을까?
00:37 색온도와 화이트밸런스의 중요성
01:01 색온도 (Color Temperature)
02:02 카메라 화이트밸런스 (White Balance)
03:43 커스텀 화이트밸런스 (Custom White Balance)
05:27 창의적인 화이트밸런스 사용법
07:06 흰색은 항상 흰색이어야 할까?
08:05 수중 촬영과 화이트밸런스,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