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를 줄이려면 프리앰프 게인을 줄여서 작게 녹음해라? No! 게인을 올리세요!

마이크 프리앰프 노이즈를 줄이려면 “게인을 줄여서 작게 녹음하고 편집시에 증폭한다?!” “프리 앰프 게인을 올리면 노이즈가 많아진다?!”

사실 완전히 틀린말이며 마이크 프리앰프는 최대 게인(gain)에 가까울 수록 SNR이 높기 때문에 클리핑이 발생하지 않는 선에서 헤드룸은 확보하고 게인을 최대한 올려서 녹음하는 것이 노이즈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아니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하는 분들도 있을텐데 프리앰프에 아무것도 연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게인 노브만 올리고 노이즈가 크게 들리는 것에서 비롯된 오해인 듯 합니다.

프리앰프에 마이크가 연결되지 않은 상태 즉, 임피던스가 걸리지 않은 상태의 노이즈는 “무의미”합니다.

이것은 XLR 더미 플러그로 프리 앰프에 다이나믹 마이크를 연결한 것과 동일한 임피던스를 주고 주변 소음은 녹음되지 않으면서 프리 앰프 자체 노이즈만 확인하는 방법으로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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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프리앰프 노이즈 비교 방법

150옴 저항 XLR 더미(dummy) 플러그

XLR 더미 플러그를 사용한 마이크 프리앰프(오디오 인터페이스, 믹서등)의 노이즈 비교 방법입니다.

150옴 저항 XLR 더미 플러그

150옴 저항을 사용한 XLR 더미 플러그는 마이크 프리앰프의 노이즈를 측정하기 위한 것으로 XLR 플러그(숫놈)와 저항만 있으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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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리프터, 팻헤드, 다이너마이트 같은 인라인 마이크 프리앰프가 정말 필요할까?

클라우드리프터(Cloudlifter), 팻헤드(FetHead), 다이너마이트(DM1 Dynamite) 같은 인라인 마이크 프리 앰프에 대해서 들어 본 적이 있을 겁니다.

보통 마이크와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프리앰프 사이에 사용하기 때문에 인라인 프리앰프(프리 프리 앰프라고 하는게 더 맞을듯)라고 부르는데 마이크 신호를 증폭시키는 역할을 하는 장치입니다.

전원으로는 팬텀 파워를 사용하고 물론 마이크로는 전원을 보내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출력이 낮은 다이내믹(Dynamic) 마이크에 사용하는 물건이며 출력이 충분한 콘덴서 마이크에는 사용 할 이유가 (거의) 없습니다(콘덴서 마이크 전용으로 나오는 제품도 있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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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지향성과 폴라 패턴 (Microphone Directionality and Polar Pattern)

마이크 지향성과 폴라 패턴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합니다.

마이크의 지향성(directionality)은 마이크의 수음력이 큰 방향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마이크 한쪽 방향이 수음이 크게 되면 단일 지향성이고 전방향 모두 동일하게 수음된다면 무지향성입니다.

마이크 지향성은 크게 네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 단일 지향성 (cardioid)
  • 무 지향성 (omnidirectional)
  • 초 지향성 (super cardioid)
  • 양 지향성 (bidirectional)
폴라 패턴 (polar patt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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