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짓 주의
mp3, aac로 인코딩한 파일을 인코딩하고 그 파일을 다시 인코딩하는 방식으로 1,000번씩 반복해 보았다(간단한 스크립트로 ffmpeg를 1,000번씩 돌림).
물론 이렇게 할 이유도 없고 원본이 압축 손실 파일일 때 편집이 필요하다면 무손실 PCM으로 저장해 두고 편집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MP3
- FFmpeg lame으로 “-q:a 0″를 주고 VBR로 인코딩
- 사용한 옵션 : ffmpeg -i “X.mp3” -codec:a libmp3lame -q:a 0 “XX.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