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카 STA-U1 USB 콘덴서 마이크 리뷰와 비교
비교한 마이크 (슈어 MV7, 블루 예티 나노, 프리소너스 레벨레이터, 피파인 K658)
참고
- DAW(리퍼)로 24bit/48kHz 녹음하고 이펙트 사용이나 후보정하지 않은 원본을 영상에 사용했습니다.
- 영상 편집 시에 오디오 레벨은 -15 LUFS로 노멀라이즈했습니다.
- 유튜브 자막과 챕터를 지원합니다.
Audio & gear for content creators
코미카 STA-U1 USB 콘덴서 마이크 리뷰와 비교
비교한 마이크 (슈어 MV7, 블루 예티 나노, 프리소너스 레벨레이터, 피파인 K658)
프리소너스 레벨레이터 (PreSonus Revelator) USB 마이크 리뷰와 비교
– DAW(리퍼)로 24bit/48kHz 녹음하고 이펙트 사용이나 후보정하지 않은 원본을 영상에 사용했습니다(프리셋 사용하지 않음).
– 영상 편집 시에 전체 오디오 레벨은 -15 LUFS로 노멀라이즈했습니다.
– 유튜브 자막과 챕터를 지원합니다.
– DAW(리퍼)로 16bit/48kHz 녹음하고 이펙트 사용이나 후보정하지 않은 원본을 영상에 사용했습니다.
– 영상 편집 시에 전체 오디오 레벨은 -15 LUFS로 노멀라이즈했습니다.
– 유튜브 자막과 챕터를 지원합니다.
– 마이크 비교 시 XLR 마이크는 Motu M4 오디오 인터페이스 사용
USB 마이크를 카메라에 직접 연결해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네가지 USB 마이크로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슈어 MV7, 블루 예티 나노, 삼손 C01u Pro, 오디오 테크니카 ATR2100
카메라에 마이크를 연결해서 녹음한 부분은 이펙트나 후보정하지 않은 녹음 원본이며 영상 편집시에 -15 LUFS로 노멀라이즈 했습니다. 유튜브 자막과 챕터를 지원합니다.
USB 마이크? XLR 마이크? 어떤 종류를 구입하면 좋을까요? 연결 방식에 따른 장단점을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