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mm 단자를 사용하는 라발리에 마이크(핀 마이크), 헤드셋 또는 이어폰 같은 마이크를 오디오 인터페이스나 믹서에 연결할 때 필요한 어댑터입니다.
참고) 유튜브 자막과 챕터를 지원합니다. 목소리는 슈어 SM7B를 오디언트 Evo 4에 연결해서 녹음하고 영상의 오디오는 -15 LUFS로 노멀라이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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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mm 단자를 사용하는 라발리에 마이크(핀 마이크), 헤드셋 또는 이어폰 같은 마이크를 오디오 인터페이스나 믹서에 연결할 때 필요한 어댑터입니다.
참고) 유튜브 자막과 챕터를 지원합니다. 목소리는 슈어 SM7B를 오디언트 Evo 4에 연결해서 녹음하고 영상의 오디오는 -15 LUFS로 노멀라이즈했습니다.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스피커 연결하는 방법과 필요한 커넥터(케이블)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USB 마이크? XLR 마이크? 어떤 종류를 구입하면 좋을까요? 연결 방식에 따른 장단점을 알아보았습니다.
오디오 인터페이스 마이크 프리앰프 게인 설정입니다.
마이크 입력 게인을 어느 정도로 녹음하는 것이 좋을지, 게인이 너무 작거나 너무 크면 무엇이 안 좋은지 그리고 적당한 녹음 레벨(-18 ~ -12dBFS)로 게인을 조정하는 방법까지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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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게 비지떡? M-Audio M-Track Duo 리뷰입니다.
참고) 목소리는 베링거 XM8500 다이나믹 마이크와 M-Track Duo로 녹음하였고 영상은 -15 LUFS로 노멀라이즈 했습니다. 오전에 일어나자 마자 녹음했더니 혀가 자주 꼬였는데 이해 바랍니다. 😝
M-Track Solo / Duo 두 제품 모두 저가 USB 오디오 기기에 들어가는 “PCM2900C”라는 16비트 ADC/DAC가 사용되었습니다.
게인 조절이 약간 이상한데 9~10사이에 갑자기 변하는 구간이 있습니다.
마이크 프리앰프 주파수 응답 대역은 대체적으로 평탄한 편 (10kHz부터 리플 약간 있음).
최대 게인은 약 +50dB로 나쁘지 않고 다이나믹 레인지는 87.5dB (a-weighted)로 우울하고 EIN은 -128.9dB로 노이즈 성능은 좋습니다.
즉, 감도가 낮은 마이크만 아니면 쓸만한 녹음 품질 기대 가능.
EIN 비교 차트
단점 : 16bit ADC/DAC, 헤드폰 출력(임피던스 250~300옴 헤드폰과 사용시 출력 낮음), MIDI In/Out 없음, 쉴딩 되지 않은 케이스, 루프백 미지원
장점 : 프리앰프 노이즈 낮음, 가격(?)
가성비로는 더 저렴한 M-Track Solo가 더 낳은 선택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