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미터 바나나 지연 시간 줄이기(Optimize latency in Voicemeeter)

보이스미터 믹서를 사용하다보면 입/출력간의 오디오 처리 지연이 생기는데 실시간 모니터링, 예를 들어 마이크로 입력되는 자신의 목소리를 모니터링하는 경우 이러한 지연이 길면 상당히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글은 이러한 지연 시간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첫번째 해야할 것은 모니터링 장치(예: 스피커 또는 헤드폰)를 출력의 A1에 지정할 것을 권장합니다(Voicemeeter 문서참고).

출력 A1 장치 선택

동일한 장치가 WDM, KS, MME, ASIO등 여러개 나올경우 ASIO나 WDM을 사용하는 것이 보통 가장 지연시간이 짧습니다.

보이스미터 바나나의 기본적인 사용법과 입/출력 장치의 이해는 이글(https://streamlabs.kr/2019/07/voicemeeter-banana/)을 참고하세요.

두번째는 입력 장치, 보이스미터, 출력 장치의 샘플링레이트를 동일하게 설정해야 합니다(예: 48000Hz).

녹음 -> 마이크 -> 고급 -> 기본 형식
재생 -> 스피커 -> 고급 -> 기본 형식

위와 같이 재생, 녹음의 모든 장치의 샘플레이트를 동일하게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보이스미터의 시스템 세팅(Menu – System settings)을 살펴봅니다.

처음 확인해야 할것은 연결된 장치들의 샘플 레이트(이미지에서 빨간색 라인으로 표시)가 모두 동일한지 확인합니다(위와 같이 모두 48000hz로 되어 있어야 함). 그렇지 않다면 윈도우 사운드 설정을 다시 확인합니다.

바나나미터 시스템 세팅의 Preferred Main SampleRate도 동일하게 48000hz으로 변경합니다.

이제 버퍼링 값을 조금씩 줄여보면서 지연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확인합니다(초록색 라인으로 표시. 제것은 입력 장치로 지정한 장치들이 WDM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WDM 버퍼값을 256까지 줄여주었습니다).

지연이 가장 적은 버퍼값은 pc 마다 모두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직접 소리를 듣고 값을 조절하면서 찾아야 합니다.

오디오 입력 장치들이 모두 WDM만 사용하는 경우 WDM Input Exclusive Mode를 “Yes”로 설정하는 것도 지연을 상당히 줄이는 방법입니다(하지만 제 경우 아날로그 입력에서 노이즈가 많이 발생하여 “No”로 두고 쓰고 있습니다).

이외 Virtual ASIO Type을 “Int32LSB”에서 “Float32LSB”로 바꾸어 주거나 Engine Mode를 기본 Normal에서 Swift로 바꾸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이런 옵션들은 프로그램의 안정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주의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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